혈당 낮추는 양배추
한국에 당뇨병환자의 95%는 식습관과 생활습관과 크게 밀접하여있습니다. 식습관만 조절해주면 혈당조절이 가능하며 이에 가장 효과가 좋은 신이내린 채소라 불리는 양배추를 활용하여 혈당도 낮추고 체중조절도 해봅시다. 양배추를 먹는데 가장 중요한건 식사전에 양배추를 먼저 드셔야 한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밥이나 고기 등을 섭취하기전에 채소,양배추등을 먹게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것을 막아주며 양배추가 포만감을주게되어 탄수화물이 포함된 곡류나 당질이 높은 빵이나 바나나등의 먹는양을 줄이게되어 결과적으로 과잉 혈당을 막아주며 포도당 과잉 섭취도 막아줍니다.
양배추 식사법
식전에 양배추를 먼저 먹어서 혈당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것을 막아줍니다. 이때에 식전 양배추를 먹는 방법은 생 양배추를 깨끗하게 씻어 드시면 됩니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어도 비리거나 거부감이 없으며 속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양배추는 위장에서 위를 보호해주는 역할을하는 동시에 식전에 먹음으로서 밥이나 반찬 고기등의 흡수를 늦춰주어 혈당 급상승을 억제해 줍니다.
당뇨자각 증상
당뇨 자각증상으로는 먹어도먹어도 배가 고픈 이상식욕증상과 소변의 횟수와 양이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그리고 간이 손상되었기에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몸이 무거우며 고혈압 증상이 나타납니다.
당뇨환자의 생활습관
식사에는 꼭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양배추를 섭취하며 당질이 높은 음식을 피합니다. 체중조절을 통해서 BMI지수를 낮추고 꾸준한 운동으로 혈액순환과 몸속 장기의 기능 회복을 위해 주 3~4회 운동을 실시 합니다. 쌀밥먹는 양을 줄이고 채소먹는양을 늘리며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양배추 양파 브로콜리 오이등을 식사에 포함시켜 드시면 좋습니다.
